소재사(消災寺)
소재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에 있는,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이다. 그러나 창건에 대한 기록 및 관련 유물은 확인되지 않는다. 공민왕 때 중창한 이후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. 1673년에는 대웅전과 명부전을 건립하였다. 한때 이곳과 주변 암자에 300여 명이 상주하였을 정도로 규모가 큰 절이었다. 관련 문화유산으로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인 소재사 대웅전과 소재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이 있고, 근처 자연휴양림 내에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인 달성 용봉동 석불입상이 있다.